아티스트 모바일 악세사리 브랜드 스토어 ‘아칸’이 강남역에 입점했다. 해당 매장은 강남역 상권 중심에 위치해 앞으로 강남에서도 ‘아칸’ 매장을 만나볼 수 있다.
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유동인구에 대해 상당한 타격을 입은 현 상황에서도 인산인해를 이루어 ‘아칸’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.
아칸의 제품들은 수많은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모바일 액세서리에 예술을 접목했다는 평가를 받고있으며 이로 인해 기존의 제품에서 느낄 수 없었던 차별화 된 내용으로 점차적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.
가격대는 5천원대부터 다양하게 확인이 가능하며, 폰케이스, 스마트톡, 에어팟케이스 등 다양한 디지털 악세사리의 디자인을 즐길 수 있다.
무엇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가격이 동일해 소비자들이 가격대의 의심없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아칸의 장점이다.
아칸 관계자는 “대구 동성로 지점과 강남 1호점을 기점으로 다양한 지역에 오프라인 매장이 개점될 예정이며,
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제품에 대해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점차적으로 늘려갈 예정” 이라며 설명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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